📚 불교 낱말 사전

쉬운 말로 풀이 — 40가지

📌 이 페이지의 내용

가피(加被)

부처님·보살님이 자비의 힘으로 중생을 보살펴 주시는 것입니다.

공덕(功德)

착한 행동으로 쌓이는 좋은 힘입니다. 기도·보시·공양이 공덕이 됩니다.

회향(廻向)

내가 쌓은 공덕을 나만 갖지 않고 모든 생명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발원(發願)

부처님 앞에서 소원과 다짐을 세우는 것입니다.

기도(祈禱)

부처님께 마음을 모아 바라는 바를 아뢰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수행입니다.

독송(讀誦)

경전을 소리 내어 읽고 외우는 것입니다.

사경(寫經)

경전을 정성껏 베껴 쓰는 수행입니다.

염불(念佛)

부처님을 생각하며 이름을 부르는 수행입니다.

참선(參禪)

앉아서 마음을 고요히 하고 자기 본성을 살피는 수행입니다.

화두(話頭)

참선할 때 붙드는 깊은 물음입니다. 「이 뭣고?」가 대표적입니다.

진언(眞言)

부처님의 참된 말씀이라는 뜻으로, 뜻보다 소리 그대로 외우는 짧은 주문입니다. 범어로 「만트라」.

다라니(陀羅尼)

진언보다 긴 주문으로, 모든 공덕을 지닌다는 뜻입니다. 신묘장구대다라니가 대표적입니다.

불자(佛子)

부처님을 따르는 사람, 부처님의 아들딸이라는 뜻입니다.

사부대중

불교 공동체의 네 무리 — 비구(남자 스님), 비구니(여자 스님), 우바새(남자 신도), 우바이(여자 신도).

거사·보살

절에서 남자 신도를 거사님, 여자 신도를 보살님이라 부릅니다.

법명(法名)

수계할 때 받는 불교 이름입니다.

도량(道場)

수행하는 곳, 곧 절을 말합니다. 불교에서는 「도장」이 아니라 「도량」이라 읽습니다.

주지(住持)

절을 맡아 운영하는 스님입니다.

방장·조실

큰 절에서 수행을 이끄는 가장 웃어른 스님입니다.

행자(行者)

스님이 되려고 절에서 수행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안거(安居)

스님들이 여름(하안거)·겨울(동안거) 석 달씩 한곳에 머물며 집중 수행하는 기간입니다. 시작을 결제, 끝을 해제라 합니다.

108번뇌

사람을 괴롭히는 온갖 번뇌를 108가지로 헤아린 것입니다. 그래서 108배, 108염주, 제야의 종 108번이 있습니다.

염주(念珠)·단주

염불 횟수를 세는 구슬 꿰미입니다. 108알이 기본이며, 손목에 차는 짧은 것을 단주라 합니다.

합장(合掌)

두 손바닥을 모으는 불교 인사입니다.

성불(成佛)

부처가 되는 것, 곧 완전한 깨달음을 이루는 것입니다. 불자끼리 「성불하세요」라고 인사합니다.

보살(菩薩)

스스로 깨달음을 구하면서 남도 함께 구하려는 사람입니다. 관세음보살처럼 성인을 가리키기도 하고, 여자 신도를 부르는 말로도 씁니다.

여래(如來)

「진리에서 오신 분」이라는 뜻으로 부처님을 높여 부르는 말입니다.

열반(涅槃)

모든 번뇌가 사라진 평화로운 경지입니다. 큰스님이 돌아가신 것을 「입적」 또는 「열반에 드셨다」고 합니다.

영가(靈駕)

돌아가신 분의 넋을 높여 부르는 말입니다.

극락(極樂)

아미타불이 계신 괴로움 없는 서쪽 세계입니다.

마지(摩旨)

부처님께 올리는 밥입니다.

탁발(托鉢)

스님이 그릇을 들고 다니며 음식을 얻는 수행입니다. 신도에게는 보시의 기회가 됩니다.

울력

절 식구가 모두 함께하는 일(청소·농사 등)입니다.

선지식(善知識)

바른 길로 이끌어 주는 훌륭한 스승입니다.

인연(因緣)

어떤 일이 생기게 하는 직접 원인(인)과 간접 조건(연)입니다. 모든 만남은 인연으로 이루어집니다.

나무(南無)

「귀의합니다·온 마음으로 받듭니다」라는 뜻입니다. 나무아미타불 = 아미타불께 귀의합니다.

사바세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입니다. 「참고 견뎌야 하는 세상」이라는 뜻입니다.

반야(般若)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보는 깊은 지혜입니다.

바라밀(波羅蜜)

「저 언덕(깨달음)으로 건너감」이라는 뜻입니다.

감로(甘露)

하늘의 달콤한 이슬, 곧 괴로움을 없애는 부처님 법을 비유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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