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당에서 읽는 글 — 11가지
예불의 첫머리입니다.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광명운대 주변법계 공양시방 무량불법승」 — 계율·선정·지혜·해탈·해탈지견의 다섯 향을 온 세상 부처님께 올립니다.
향을 올릴 때 외우는 진언입니다. 「옴 바아라 도비야 훔」 (3번)
맑은 물(차)을 올릴 때 외우는 게송입니다. 「아금청정수 변위감로다 봉헌삼보전 원수애납수」 — 이제 맑은 물을 감로의 차로 삼아 세 보배께 올리오니 받아 주옵소서.
공양을 두루 올리는 진언입니다. 「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 훔」 (3번)
입으로 지은 업을 맑히는 진언으로, 천수경의 첫 구절입니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3번)
부처님의 밝은 빛으로 업장을 녹이고 영가를 밝은 곳으로 이끄는 진언입니다. 「옴 아모가 바이로자나 마하모다라 마니 반메 아바라 바라말다야 훔」
모든 불자의 네 가지 큰 서원입니다. 「중생무변서원도 번뇌무진서원단 법문무량서원학 불도무상서원성」 — 중생을 다 건지고, 번뇌를 다 끊고, 법문을 다 배우고, 불도를 다 이루오리다.
기도를 마칠 때 공덕을 모두에게 돌리는 게송입니다.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개공성불도」
「시방삼세 부처님께 정성 다해 공양 올리오니, 이 공덕으로 저와 가족이 건강하고, 하는 일이 원만히 이루어지며, 모든 생명이 함께 평안하게 하소서. 나무 석가모니불.」
기도를 시작할 때: 「지금 이 순간 흩어진 마음을 모아 부처님 앞에 앉습니다. 탐내는 마음, 성내는 마음, 어리석은 마음을 내려놓고 맑은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석가모니불 · 관세음보살 · 지장보살 · 나무아미타불 · 약사여래불 · 화엄성중 · 미륵존불 · 문수보살 · 보현보살 — 이 가운데 하나를 마음에 품고 108번 부르면 그것이 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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