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야 할 교리 — 16가지
불교의 세 보배 — 부처님(불), 부처님 가르침(법), 가르침을 따르는 스님과 공동체(승)입니다. 불자는 이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모든 법회는 삼귀의로 시작합니다.
부처님의 첫 가르침입니다. 삶에는 괴로움이 있고(고), 괴로움에는 원인(집착)이 있으며(집), 괴로움은 사라질 수 있고(멸), 그 길이 있다(도)는 네 가지 진리입니다.
괴로움을 없애는 여덟 가지 바른 길입니다. 바르게 보기·생각하기·말하기·행동하기·생활하기·노력하기·마음 챙기기·집중하기.
모든 것은 변하고(제행무상), 고정된 나는 없으며(제법무아), 이를 깨달으면 고요한 열반에 이른다(열반적정)는 세 가지 진리의 도장입니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 모든 것은 홀로 있지 않고 서로 기대어 생겨난다는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남을 돕는 것이 곧 나를 돕는 일입니다.
불자가 지키는 다섯 약속 — 생명을 해치지 않기, 훔치지 않기, 삿된 음행 하지 않기, 거짓말 하지 않기, 술에 취하지 않기.
깨달음으로 건너가는 여섯 가지 실천 — 보시(나눔), 지계(계율), 인욕(참음), 정진(노력), 선정(마음 집중), 지혜.
한량없이 넓혀야 할 네 마음 — 자(사랑), 비(연민), 희(함께 기뻐함), 사(치우치지 않는 평온).
몸과 말과 생각으로 지은 행동이 「업」이며, 착한 업은 좋은 결과를, 나쁜 업은 괴로운 결과를 가져온다는 가르침입니다. 오늘의 작은 선행이 내일의 복이 됩니다.
지나친 쾌락도, 지나친 고행도 아닌 가운데 길입니다. 거문고 줄을 너무 조이지도 느슨하게도 하지 않아야 좋은 소리가 난다는 비유가 유명합니다.
모든 것은 늘 변합니다. 좋은 때도 힘든 때도 지나갑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살라는 가르침입니다.
기쁨을 주는 사랑(자)과 괴로움을 덜어 주는 연민(비)입니다. 관세음보살은 자비의 상징입니다.
아낌없이 나누는 것입니다. 재물을 나누는 재시, 가르침을 나누는 법시, 두려움을 없애 주는 무외시가 있습니다. 돈 없이도 할 수 있는 「무재칠시」(밝은 얼굴, 따뜻한 말 등)도 있어요.
돈 없이도 하는 일곱 보시 — 밝은 얼굴(화안시), 따뜻한 말(언시), 착한 마음(심시), 부드러운 눈길(안시), 몸으로 돕기(신시), 자리 양보(좌시), 편히 쉬게 하기(찰시).
탐욕·성냄·어리석음의 불길이 완전히 꺼진 고요하고 평화로운 상태입니다. 불교가 바라는 궁극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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