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당 예절

처음 가도 실수 없이 — 14가지

📌 이 페이지의 내용

법당에 들어갈 때

정면 가운데 문(어간문)은 피하고 옆문으로 들어갑니다. 신발은 가지런히 벗고, 문지방을 밟지 않습니다.

들어가서 첫 인사

부처님을 향해 합장하고 허리를 굽혀 반배(半拜)를 한 뒤 자리를 잡고 삼배를 올립니다.

반배(半拜)

합장한 채 허리를 60도쯤 숙이는 인사입니다. 법당에 들어설 때, 스님이나 도반을 만날 때, 탑 앞을 지날 때 합니다.

삼배(三拜)·오체투지

두 무릎·두 팔꿈치·이마 다섯 곳을 땅에 대는 큰절을 세 번 합니다. 불·법·승 세 보배께 올리는 절로, 마지막 절 끝에 고두례(손을 머리 위로 잠시 올림)를 합니다.

절하는 순서

① 합장하고 선다 ② 무릎을 꿇는다 ③ 두 손을 짚고 이마를 바닥에 댄다 ④ 손바닥을 위로 펴서 귀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부처님 발을 받드는 뜻) ⑤ 천천히 일어난다.

법당 안에서 걷기

부처님 바로 앞(어간) 가운데를 가로지르지 않고 뒤쪽으로 돌아갑니다. 발소리를 줄이고, 좌복을 밟거나 넘지 않습니다.

향 올리는 법

향은 한 개(또는 세 개)를 오른손으로 들어 촛불에 붙이고, 불꽃은 입으로 불지 말고 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끕니다. 두 손으로 향로 가운데에 꽂고 반배합니다.

초 켜고 끄기

초는 성냥이나 라이터로 켜고, 끌 때는 입으로 불지 않고 초 끄개나 손바람으로 끕니다. 입김은 부정하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공양물 올리는 법

두 손으로 공손히 들어 불단에 올리고 반배합니다. 과일은 씻어서, 꽃은 가시와 시든 잎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먹던 음식이나 냄새 강한 음식은 올리지 않습니다.

법당 안 말과 휴대폰

법당 안에서는 큰 소리로 말하지 않고 휴대폰은 무음으로 둡니다. 다른 사람이 기도 중일 때 사진을 찍지 않습니다.

옷차림

단정하고 너무 짧거나 비치지 않는 옷이 좋습니다. 모자와 선글라스는 벗습니다.

스님께 인사

스님을 만나면 합장하고 반배합니다. 부를 때는 「스님」이라 하고, 큰스님께는 「큰스님」이라 부릅니다.

법당을 나갈 때

부처님께 등을 보이지 않도록 몇 걸음 뒤로 물러선 뒤 반배하고, 들어온 옆문으로 조용히 나갑니다.

탑돌이 예절

탑을 오른쪽에 두고 시계 방향으로 돌며 마음속으로 염불합니다. 이를 「우요(右繞)」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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